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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빅 파이브


책 제목을 보면서 대체 어떤 책일까 속에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해했었다.

책 줄거리와 리뷰들을 살펴본 후 좀 특별한 이야기가 들어있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책을 펼쳐놓고보니

내가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담겨있었다.

첫 장'내 인생의 박물관 날 아침'부터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른 생에서 내 인생을 전시하는 박물관...

그렇다면 내가 28년간 살아온 흔적들이 모두 박물관에 들어간다는 말인데...

정말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에 그림도 들어가고 앞에있는 이야기를 요약해서 정리해주는 것 또한 묘미였다.


 

 

책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조와 토머스..조가 토머스와 만나게 되면서 함께 일하게 되면서

깨닫게 된 것들...


왜 일을 하는지 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얼 위해서 살고있는지 ...

직장인들이 읽고 나면 많은 공감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낄것이다.


 

 

토머스를 만나면서 이야기 중심을 이끌어가는 조...

조 포그리트의 존재 이유와 빅파이브이다.


인생의 빅파이브를 BWISE 로 나누어 그에 맞는 빅파이브를 정해두었다.


조가 말하는 토머스의 회사는 꿈의 직장이다.

토머스는 빅파이브를 정해두게 하고 일과 결부지어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CEO이다.



 


토머스는 자신의 직원들에게 인생의 빅파이브를 꼭 정하고 적어두어

일과 연결지어 잘 연결되는지 점검하라고 한다.


토머스의 성공철학 .. 그리고 인생철학이 담겨있는 내 인생의 빅 파이브...

조가 토머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직원이 토머스와 1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이유는

모두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런 CEO가 있을까?

우리나라 CEO 들은 과연 내 인생의 빅 파이브라는 것을 알고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조금은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사람은

약간 권위적이거나 ... CEO라는 직함에 어울리지 않은.. 그런 CEO 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CEO 라고 해서 직원들과의 관계를 등한시하거나 일만하는 CEO라면..

인생의 박물관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난 사람들의 90%와 친한관계를 유지했다면 그것도 그대로 기록으로 남을겁니다. 하지만 90%사람들을 상대로 화를 내거나

고함을 지르며 살았다면 그것 역시 있는 그대로 기록될 겁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에 담아둘 말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온건지 빅파이브를 정해놓고 조금이라도 그 기준에 도달한다면

실패하는 삶은 아니라고 본다.


내 인생의 박물관에 나쁜 역사가 들어있지 않도록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정해놓은 빅파이브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해보자


지금까지 읽어본 책 중 귀감이 될만한 말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토머스의 말 한마디 한마디 ... 조가 토머스와 이야기하면서 나누는 여러 이야기들이

빅파이브를 정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내 인생에 이루어야 할 5가지 목록

잘 이뤄가서 내 인생의 박물관이 아름다워진다면

그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할까...


내가 그 박물관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 즐기면서 잘해보자




이 책 정말 감동이다.

내 과거를 떠올리게 해주어서...

그리고 내 인생의 박물관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

토머스라는 롤모델을 보여주어서...


Posted by prett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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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새로운 분야이고 무언가 실천하게끔 자극을 받은 책이다.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만으로 선택했고 책을 보면서 환경을 살리기 위해 내가 해야할일은 무엇인지

여러번 생각했다.

어렸을때 산에 올라가기 전에 쓰레기 봉투를 주면서 쓰레기를 가지고 오면 손수건을 선물로 주겠다는 유혹에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 담은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저자 콜린 베번은 환경에 대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다가 가족들과 결심하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기로 한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종이봉지를 이용하려고 하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일회용 제품을 쓰지 않는다.

최대한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전기도 아낀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며 걸어서 갈 수 없는 처갓집은 가지 않는다는 것이 콜린 베번의 주장이다.


최근 들어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있다.

예전에는 비닐봉지를 무한정 주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비닐봉지가 환경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트에서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일회용 봉지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폐기처분되는 비닐봉지가 연간 4~5조이며 일회용봉지가 미국 내 도시 폐기물 중에 400만톤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렇듯 전세계적으로도 일회용봉지의 환경파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며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이끌어가고있다.


비가 오다가 갑자기 확 맑아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려고 습관적으로 꺼낸 종이컵을 다시 내려놓았다.



* 내가 실천하고 싶은 노 임팩트 맨의 일주일 중 하루 *

월요일- 종이 컵 말고 에코 패션 컵 사용하기
화요일- BMW(Bike, Metro, Walk) 실천하기_걷고, 자전거 타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수요일- 로컬푸드 이용, 채식 도전하기
목요일- 에너지 절약하기
금요일- 물 절약하기_지구도 목마르다
토요일- 불필요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현명한 쇼핑하기
일요일- 쓰레기 다이어트_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하기


위의 내용대로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겠다.

채식에 도전하기.. 어릴 때부터 식단이 대부분 채식위주였다.

에너지 절약하기/물 절약하기/불필요한 제품 구매하지않기/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은 앞으로

실현해야할..그리고 실현하고싶은 숙제이다.





 




 






 


 

Posted by prettystar

 


Vice Intel 음악, 아트, 영화, 디자인과 건축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모아

전세계 창조와 기술의 열정을 세계 젊은이들에게 소개하여 세계를 하나로 묶는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The Creators Project) 시작합니다

 

세계의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자리에 모이는 자리!

5 18 오픈한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 공식사이트(www.thecreatorsproject.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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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여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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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간(6 10~6 28) 동안 30분을 추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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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방법

1. 신청자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 사이트를 방문한 인상을 말해주셔도 GOOD!)

2. 선정된 리뷰어 20명은 www.thecreatorsproject.com 방문해서 게재된 칼럼이나 크리에이터즈 정보 등을 읽고 즐긴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에 관한 리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진행일정

 리뷰어 모집 : 2010-6-10() ~2010-6-16(

 리뷰어 발표 : 2010-6-17(

 리뷰기간 : 2010-6-18() ~ 2010-6-28(

 Best 블로거 발표: 2010-6-20()

 

  > 리뷰어 참여혜택


 참여상 (20명):씨너스 2인 콤보


 Fast 리뷰어 (3명): CGV골드클래스 2인 이용권 


 Best 리뷰어 (1명): 디지털카메라(삼성전자 VLUU PL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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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The creators project 란?

 

전세계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터들의 ‘창조와 기술’의 만남의 장!

세계 문화와 크리에이티비티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Vice Intel 의해 기획된 새로운 미디어 네트워크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는 뛰어난 크리에이터 발굴하는 작업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작업을 전시하고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세계 혁신적인 크리에이터들을 선보이고, 그들의 작품과 비전을 컨퍼런스 아트 전시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 한국시간 5 18 www.thecreatorsproject.com 사이트 오픈

-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선별된 세계 정상의 크리에이터들의 창의력과 테크놀로지의 축제

- 뉴욕, 런던, 상파울로, 서울 그리고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5 도시의 글로벌 이벤트

 

어떤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나요?

한국을 포함한 7개국, 인디 영화, 미래 지향적 건축, 아방가르드 일렉트로니카와 패션분야에서 새로운 시대의 열고 있는  크리에이터 80명이 선별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은 12명으로 매주 명씩 www.thecreatorsproject.com 그들의 영상을 선보일 예정!

 

 

한국 크리에이터들에 주목해보세요!

크리에이터즈프로젝트 사이트가 오픈한 주에는 바이스(Vice) 제작한 한국의 비주얼 크리에이터 송호준 작가의 영상이 오픈 되었고, 앞으로 5개월 동안 DJ soulscape, 장기하와 얼굴들, 정연두, 최정화EE, 예란지, 서상영, 피터 , 룸펜스, Nikki S. Lee 등이 매주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바로가기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 한국 크리에이터 DJ soulscap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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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ttystar

최근 직장인을 위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CEO를 목표로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그리고 직장에서의 리더쉽이나 신입사원을 위한 책들...
모두가 한결같이 비슷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다른 분야의 책을 고를까 생각했었다.
유독 강한 제목을 달고 선보인 책'직장인 불패혁명'을 알게되기 전까지는...

이 책의 저자는 두명이다.
방송작가 활동도 하고 신춘문예 당선 경력이 있는 김율도,악기연주에 능숙하며 아마추어 작곡가로서 끼를 발휘하고 있는 윤경환
각각 자신의 직장 경험을 이야기하며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관계등을 알려주고 있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표현된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사상체질로 풀어보는 상사와의 궁합을 알려주어 상사의 체질을 알고있다면 읽으면서 공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직장에서 남녀차이를 알면 직장생활이 훨씬 쉽고 즐겁다고 했다.
요즘 TV인기프로그램인 '롤러코스터 -직장인편'을 보게되었는데 남녀차이를 재밌게 풀어가고있다.
나 역시도 직장생활을 하며 많이 느끼는 것들이다.
남자사원은 성과를 중요시 하지만 여자 사원은 과정을 중시한다.
남성들은 밖에 나가 담배를 함께 피며 직장생활의 애환을 나누고 여성들은 수다와 커피 한잔이 직장생활의 큰 활력소이다.
여성들이 공감하고 싶고 공감하게되는 말을 해주니 속이 다 시원했다.
p.107 여성에게 수다를 장려하라.
여성들은 좋아하는 수다로 업무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효율을 높힐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말이다.
큰 회사가 몰려있는 여의도에서는 여자들이 활기차게 종이컵을 들고 직장동료와 이야기 하며 걸어가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점심시간동안의 그 여유로운 모습을 보니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에 있어 여성들을 배려해주는 이야기는 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었는지 이 책의 내용들 하나하나가 모두 공감이 되어 책을 읽는 내내 푹 빠져있었다.

p.120  눈치만 빨라도 직장생활이 편하다.
이 주제에서는 '직장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괜히 씁쓸한 웃음이 터져나왔다.
직장어: 이거 끝내고 퇴근하게
직장어는 이렇지만 속뜻은 야근을 하라는 말이다.

본심을 눈치채면서 일하는 것이 직장에서 피곤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다.

내가 읽으면서 와닿은 내용들만 나열을 했지만 더 많은 방법을 제시해주고있어
앞으로 취직을 앞두고 있는 친구에게 권해주면 좋을 책이다.


 

 

Posted by prettystar
NASA가 주목하는 세계 최고의 장인 오카노 마사유키가 쓴  이 책은 처세술에 대해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라고 전체적으로 조언을 하면서 자신의 성공철학에 대해 고민상담을 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우선 책 표지에 쓰여진 말이 눈에 띄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이니까

 

난 꿈이 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 하는 일을 즐기려고 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이 시간들을 조금만 참아내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주문을 외우며 일을 한다.

 

질문 중에 'Q7.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독립하려는 친구가 부러워요' 가 있어 목차에서 이 페이지부터 들여다 보았다.

 

안정적인 직장이 어떻게 보면 편해보일 수도 있으나 답답한 면도 있을 것이다.

늘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그런생각도 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 고민 상담에 이렇게 답변을 하고있다.

'회사에 들어가면 독립할 각오로 일하라'

 

좋아하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면 독립하라는 조언이 참 인상깊었다.

 

처세에 관련된 책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니 성공에 대한 열쇠를 어느정도 찾고있는 것 같아

책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답변하는 것도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이다.

 

젊은 청춘들의 고민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주어 따뜻함도 느껴졌다.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다. '

 

공감이 가는 말이고 힘이 되는 말이다.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 , 성공을 꿈꾸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 하는 사람...

자신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Posted by prettystar

 
Posted by prett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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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문학.. 내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분야들이다.
말이 먼저,음악이 먼저 .이 책을 접하게 됐을 때 아주 당연하게 읽어할 책이었으며 가족들에게도 권해주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음악가와 작가의 관계 등이 자세히 나와있고 이 책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자는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하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을 한꺼번에 다루는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니 오랫만에 교양으로 꽉 채워졌다.
자기계발서로 내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얻었다면 이 책은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교양서로
탁월한 책이었다.

책에서 소개한 문학작품을 다시한번 읽어보니 그 당시 작곡가의 속사정도 느껴지고 음악에 대한 깊은 애착이
더 돋보였다.

가장 인상적이고 쉽게 읽혔던 내용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과 시인 롱펠로 , 음악을 영원히 바꿔 놓은 날- <영웅 교향곡>이 초연되던 그날의 풍경

다시한번 읽어보고싶은 작품은 괴테의 『파우스트』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읽었던 문학작품의 내용이 다시 생각나고 거기에 어울린 음악이 생각나면서 내 머릿속이 온통
음악과 문학작품으로 꽉 채워지는 좋은 느낌을 얻을 수 있어  이 책을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여기에 어울리는 음악이 뭘까.. 이 작가는 어떤 음악을 떠올렸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면  이 책에 대한 이해도는 100%라고 해도 되겠지^^

앞으로도 이런 예술교양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학은 오아시스이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것을 다시한번 알게해 준 이 책이 고맙게 느껴진다.

Posted by prettystar
카페 수업카페 수업 - 10점
이지나 지음/나무수
카페수업 .. 카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것일까? 아니면 카페 안에서 다양한 수업을 한다는 것일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알기 위해 책 정보를 미리 인터넷 서점을 통해 얻어두었다. 그냥 카페보다는 뭔가 목적을 갖고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것을 말한다. 북카페라든지 음악카페는 흔한 것이지만 그 안에서 책을 읽다 어려워 중간에 덮어버리는 사람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와 강연을 통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을 카페 수업이라고 하는 것이고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한번 요리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요리강좌를 해주는 것 또한 카페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를 보니 얼른 읽고싶어졌고 서평이벤트에 신청을 하게됐는데^^ 아주 기분좋게 당첨이 된것이다. 특히 이 책 안에 나온 카페 중 한곳은 이미 가봤던 카페였는데 그 카페에 대해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고 카페 운영자와의 인터뷰 형식이라 쉽게 읽혔다. 마다가스카르라는 숙대 입구쪽에 있는 카페를 우연히 가게되면서 마다가스카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되고 사진도 보고 왔는데 책에서 보니 반가웠다. 한번 더 가서 더 누려봐야겠다. 이 외에도 바느질을 알려주는 카페 그리고 꽃꽂이를 알려주는 카페 등 그냥 수다만 떠는 카페가 아니라 문화적으로 발전을 하는 카페들이 줄줄이 생기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싶은 카페 목록을 정해두었다.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 카페 고희, 건강을 위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마망 갸또-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카페인듯 하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집, 좋은 초콜릿이 주는 행복의 모든 것, 카카오봄, 홍차와 도자기의 우아한 만남, 마녀별 쎄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에 가서 나도 이것저것 배워보고싶다. 늘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이렇게 카페를 둘러보며 책까지 쓴 작가가 대견스럽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살면서 카페가 이렇게 많이 생겼구나 하는것도 이 책을 보면서 또 한번 놀라웠고 카페를 경영하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였다.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돈을 많이 벌거라는 생각은 하지말라는 것이다. 돈을 벌기위해서보다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공간,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다. 그 열정이 성공으로 이끌어가고있는 듯 하다. 더 발전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들이 계속 늘어났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아이디어가 마구 떠올랐다. 어릴 때부터 친구와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예쁜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도 상상해보았다. 카페를 경영하는 시물레이션 게임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게임에 문외한이던 내가 그 게임만은 아주 즐겨했었다는 것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이 나에게 가이드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주변에 카페 경영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어야겠다.
http://prettystar.tistory.com2010-05-20T04:59:1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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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88번째 책이야기]

<직장인 불패혁명> - 김율도, 윤경환(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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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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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불패혁명(율도국) / 김율도, 윤경환(저자)


그동안 직장인 관련 책들은 헤드헌터나 회사 대표들이 대표의 입장에서 쓴 책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정작 직장인 입장에서는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회사에서 밀려날 처지에 있는 사람들, 여성, 신입사원, 하위급 직원들을 약자로 보고 이들 입장에서 쓴 책이다. 두 명의 공저자들은 해드헌터나 관리자가 아니라 직장생활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토대로 피부에 와닿고 생생한 체험담과 간접 경험인 정쟁사를 통해 약자들의 불패 혁명법을 설명하고 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직장인 불패혁명"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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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도 떠나는 세계일주 전략서.. 책 표지 디자인이 일단 눈에 띄었다.

책 제목이 써져있는 다이어리 같은 것이 진짜 책인 줄 알았던  나는 책을 받자마자 엉뚱한  발상을 했다는 것에 대해 그저 웃어버리고 말았다.

 

세계일주하면 정말 늘 지도를 보면서 꿈꿔왔던 ..큰 맘먹고 돈을 많이 모아야지 갈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하지만 고작 대학4학년생인 저자는 여러 기업체에게 지원을 받아 70일간의 세계일주를 떠날 수 있었다.

물론 공짜... 라고 할 수 없는 것... 블로그에 글을 수시로 업데이트해야하며 음식을 볼 때마다 사진을 찍어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즐기면서 하는거라면 두 말없이 '공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세계일주가 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저자가 다녀온 여행지 중 내가 대학때 여행지로 갔었던 곳이 나와있어 반가운 마음에 읽고 또 읽었다.

타이 방콕과 캄보디아...  내용을 읽어가며 끄덕끄덕 공감도 해보고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시 젖어있기도 했다.

 

책 내용이 그냥 글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의 세계일주 있는 그대로를 모두 담았다.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들이 사진작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굉장히 멋지게 담아 눈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최악의 호텔에서 묵기도 하고 최고의 호텔에서 목욕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저자는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기획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정도의 기획력으로 무슨일을 진행하든지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치밀한 기획력이 없었다면

그저 흐지부지하게 세계일주에서 돌아와 마냥 피곤해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여행 경험이 이전에도 있었기 때문에 아주 익숙한 세계일주를 제대로 즐기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책도 낼 수 있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책 안에 있는 나라들을 보며 나도 같이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책 마지막에 최고의 호텔과 최악의 호텔 등을 정리해둔 것이 있는데

최고의 호텔에 최악의 호텔 3곳이 나와있고 최악의 호텔에는 최고의 호텔이 나와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헷갈렸다가 바뀌어져있는 것을 알고 다시 맞춰가며 읽었다.

 

뒷 내용이 약간 헷갈렸지만 책 디자인도 좋고 내용도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70일간의 세계일주 대장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저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prett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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